AI
Artificial Intelligence
우리가 익숙하게 부르는 “인공지능”.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인터넷이 세상을 연결했다면, 이제는 지능이 연결되는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이 페이지의 목표는 하나입니다.
AI를 한 번도 제대로 써보지 않은 사람도 “아, 이런 뜻이구나” 하고 이해하게 만드는 것.
AI는 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입니다. 그런데 2026년 9월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유엔총회에서 미국 정부가 이 기술을 “Super Intelligence”라고 부르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습니다.
Artificial Intelligence
우리가 익숙하게 부르는 “인공지능”.
Super Intelligence
트럼프 행정부가 새로 강조한 표현.
이름 싸움보다 더 중요한 질문은 “우리가 AI를 무엇으로 보느냐”입니다.
망치, 계산기, 검색창처럼요. 그래서 “무엇을 시키면 얼마나 빨리 해주나?”를 먼저 물었습니다.
계산기를 하나 더 산 것이 아니라,
“지능에 접속하는 통로”가 생긴 것일 수도 있으니까요.
우리는 인터넷을 “검색 도구 하나”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은행, 쇼핑, 회사, 스마트폰이 모두 연결된 사회 인프라라고 생각하죠.
좋은 예가 있습니다. 신학·성경·철학·사목을 공부해 온 가톨릭 사제가 AI를 통해 코딩, 서버, 자동화, 조직 혁신 같은 낯선 분야까지 빠르게 탐색할 수 있게 된 경우입니다.
새 분야 하나를 배우려면 책, 강의, 문서, 시행착오를 긴 시간 따로 쌓아야 했습니다.
모르는 것을 바로 묻고, 다시 설명받고, 내 전문성과 새 분야를 즉시 연결해볼 수 있습니다.
AI가 나를 “전문가인 척”하게 만드는 게 아니라, 새 분야에 접근하는 비용을 크게 낮춰줍니다.
지식의 양만큼이나 연결·질문·검증·판단·실행이 중요해집니다.
내 경험을 더 큰 지능과 연결한다.
좋은 질문으로 더 깊이 탐색한다.
AI의 답을 그대로 믿지 않는다.
결국 실제 결과를 만들어낸다.
“이 사람이 지능 인프라에 연결되면 얼마나 더 크게 확장될 수 있는가?”
그리고 그 확장된 능력으로 어떤 새로운 가치를 만들 수 있는가?
AX는 회사가 AI 프로그램 하나를 도입한다고 완성되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 개인이 지능 인프라에 연결되어 자신의 지능을 확장하고, 그 확장된 개인들이 조직 안에서 조직의 지식·데이터·경험·업무 시스템을 다시 지능 인프라에 연결하면서 조직의 지능을 확장해 나가는 과정입니다.
개인의 지식 + 경험 + 판단
→ 확장된 지능
직원 한 사람이 더 많은 지식에 접근하고, 더 빨리 배우고, 더 넓게 연결하고, 더 깊게 판단할 수 있게 됩니다.
사람 + 조직의 도메인 지식 + 데이터 + 시스템
→ 조직의 확장된 지능
이때부터 AX는 단순한 도구 도입이 아니라, 조직 전체가 더 큰 지능과 연결되는 변화가 됩니다.
조직마다 하는 일이 다르고, 고객이 다르고, 데이터가 다르고, 문화와 경험이 다릅니다. 바로 그 고유한 도메인이 AX의 재료가 됩니다.
사목, 신자 관계, 전례, 교적, 봉사 경험을 연결합니다.
생산, 품질, 설비, 재고, 현장 노하우를 연결합니다.
진료 흐름, 행정, 데이터, 환자 경험을 연결합니다.
AX는 복사해서 붙이는 표준 정답이 아니라, 각 조직의 사람들이 자신의 전문성과 조직의 고유한 지식을 지능 인프라와 연결하면서 계속 만들어가는 과정입니다.
과거에는 큰 조직만 동원할 수 있던 지식과 기술에 이제는 작은 팀, 한 명의 전문가도 접근할 수 있습니다.
본래 전문성은 유지하면서 새로운 분야를 연결합니다.
아이디어를 직접 프로토타입으로 바꿉니다.
과거 대기업만 하던 분석을 더 쉽게 시도합니다.
사람은 방향과 판단을 맡고, 에이전트는 반복 실행을 맡습니다.
조직 규모보다 “연결된 지능”이 더 중요한 순간이 늘어납니다.
아래 항목을 눌러보세요. “AI를 쓰고 있나?”보다 “내 지능을 확장하고 있나?”를 확인하는 간단한 체크입니다.
“나는 나의 지식과 경험과 판단을 어디까지 확장할 것인가?
그리고 그 확장된 지능으로 우리 조직만의 AX를 무엇으로 만들어갈 것인가?”
AI는 틀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인간의 검증, 판단, 책임은 더 중요해집니다.
연결의 목적은 인간을 지우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더 잘 생각하고 더 잘 만들어내도록 돕는 것입니다.